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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이 쓰다.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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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이 입에는 쓴다는 속후가 있다. 꼭 맞는 이 스토리니까 속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곧 이를 받아들이려 하자 거부 반응에서 보인다. 우선 사람은 기본적으로 처한 정세에 대해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니까.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어떤 정세를 해석할 때도, 사람마다 다른 방식을 취할 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쓴 sound를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희망을 줄 때도 있다. 어느 쪽이 자신 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살아가는데 둘 다 필요할 때가 있고 진실이라는 것은 언제 자신이 아름답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사건이라는 것도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옆에서 쓴 sound를 하는 칭구, 위로보다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칭구라는 생각이 든다.물론 내가 감정이 나쁠 때는 그 칭구의 이 스토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 칭호가 자신에 대한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더 소중하기 때문에 진짜 이 스토리를 만들어 준다고 볼 수도 있고.그러나 조언을 받아들일지 받아들일지는 내 선택이었다 좋은 이 스토리만 들을 수도 있고 아니면 쓴 sound도 들을 수 있고. 단지 이 책은 좋은 이 스토리만 해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책을 고르면 다른 책을 고르는 게 좋겠어.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현상에 대한 답을 이미 알고 있다. 다만 이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는 차원에서 이리하여비교라는걸하면서,또비교되면서,스트레스를받고계속갖려고할뿐입니다. 이런것들로인한스트레스,확실히인정하지않는sound로인한부후감이오히려자신의발전을방해한다고이이야기를합니다. 그런 이 스토리도 맞는 이 스토리인 것 같아요. 뭐 상후가 자기 이야기를 할 때 대답은 어차피 자기 안에 있다고 하는 거 아냐?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오히려 현실적으로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집중하는 데 집중하면 더 자신이 모습이 된다는 것이었다. 뭔가 부족한 게 있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면 이 책은 훌륭하지만 뭔가 의미 있는 위로를 얻고 싶다면 다른 책을 선택하자. 하지만 위로를 받는다 해도, 피한다 해도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자신이 차갑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 이상으로 얻을 수 있고, 무섭지만 조금 자신있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접해보자. 뭔가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