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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효콘서트 5월41 서울편(송가인가수노래들으러 갑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2:05

    안녕하세요 미소니입니다미스트로트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왠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환희와 감격으로 3개월간 정말 즐거웠습니다.송가가수의 노래를 나쁘지 않아 가수들까지 노랫소리에 숨겨버렸습니다.​ 실수 트로트 현장 평가단에서도 뚜렷하고 많이 안타까운 곳에 효 콘서트가 서울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열리는 김 1일입니다. 잠을 깨고 바로 왜 뛰는지 젊은 시절, 연어의 아이의 감정으로 집에서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갔습니다.붐이 될 것 같아.대중교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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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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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역에서 좀 걸어야 하는데, 몰라도 될 만한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가기 때문에 따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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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산의 외뿔.....단면만 찍어도 사람 나오는 대단해요 원래 거대한 경기장이어서 그런지 어깨를 부딪치지 않았어요.다니는 것은 당신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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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가 R.S.A석의 출입구가 과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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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매니저분과 쌀화환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트로트인간국보 송가가수와 사진도 찍고ᄒᄒ 아래 팬카페에서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기증합니다. 할것이다. 미스트로트 본인이 오자마자 강원산불기금도 참여하였습니다. 뉴스에도 본인이 오셔서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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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부에 스티커를 붙이고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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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안에~ 와~ 저 여기 아내 소리랑 볼 거예요 거대하군요. 수백, 수천 개의 조명이 이 넓은 공간을 대오전에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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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진 자리에..ᄏᄏ 아직 시작전이라..설레는 마음으로 제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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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6시 하나 0분 정도 공연 시작.전기가 꺼지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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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는 이무송과 노사연씨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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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 방송분을 화면에 표시시키는데 심쿵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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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로트진답게 애첨으로부터 이런 화면을 띄운 대접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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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찍는것도 즐기지 못할것 같아서 핸드폰을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피켓을 들고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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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숨기고 하나 둘의 실수 트로트가 최선을 다해서 열창을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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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드디어 내가 잘하는 믿고 들송가 인가 수 music~​ ​ ​ ​ ​ ​ 5위에서 에이스인 송가 인가 수의 역전승으로 하나 정도에 오른 트로트의 여자 팀은 다시 군 부대 미션 시로 했다고, 쿠로 또 만나옷슴니다티알스를 부를까? 내심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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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서 하트 발사가 보이나요?다른 가수분들도 정스토리 라이브에서 들으면 잘하시더라고요. ᄒ 근데 혼자만 보이는데 어떡하지? 제 흉부가 제 귀가 그 음악에 반응한다는 건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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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났어요 모두가 밖으로 나오면서 실수 트로트진이 되면 조영수 작곡가에 신곡을 받지만 받으려다가 하나 둘 다에서 그 노래를 부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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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노래가 되는 조영수 씨의 템포 있는 세미트로트 노래를 송가 가수는 짧게 한 소절 불러 기대하게 하고 물러나고 있습니다.어떤 노래로 어떤 목소리 소음으로 완벽한 노래를 소화해서 들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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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대단하죠?오늘 매진입니다.그래서 기일도 하루 연장해서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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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 엔코 루손 요청으로 ​ 정 미에 씨와 송가 인가의 수가 나에게 왔지만 송가나 스그와잉고 마지막 노래로 알고 함께 응원한 회원 분과 저도 모르게 의자를 박차고 하나 오 나 그 노랫가락에 맞추어 깃발 흔들며 30cm에서 피켓 흔들며 몸도 흔들옷슴니다 옆에 앉아 있던 어느 아버지가 흥 이과이었는지, 같이 한가지 물고기과 사람처럼 추었습니다. ᄒᄒ 와인 원래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 저는 아니었어요 이 프로그램이 TV에서 방영된다면 혹시 방송에 나올지도 몰라요^미스트로트 열풍으로 자주보는데 혹시 저를보면 아는척하고 연락거절입니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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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쇼는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인사를 할 것이다 저는 그 자리에서 계속 핸들피켓을 바꾸고 종이피켓을 들고 계속 흔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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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뜨거운 열기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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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미스트로트 소울효 콘서트가 막을 내렸습니다아직 제 자리에 서서 피켓과 손을 흔들며 혼자 본 적이 없는 인사를 하고 자리를 빠져나왔습니다.제가 느낀 것은 가수들은 전체열 더 경연 때처럼 열창했지만 기획면에서 아주 짜여졌습니다.새가 없었고 중간에 조금 지루했다 그러나 혼자만의 음악에 빠져서 그 음악을 라이브로 듣고나서 그 음악을 듣고나서 그걸로 만족해서 경연은 끝났지만 하얗게 불태웠습니다.제가 평소에 하지못한 행동을 한 소견을 하고 후유하고 혼자 웃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미스트로트송가인 #미스트로트효콘서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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