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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넷플릭스&왓챠 후기 4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4:43
원래는 항상 내가 보던 넷플릭스 드라마/영화였는데 목하왓쳐도 같이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제목은 뭐 저러고 쓰려고 해! 발이에키문을 적이었지만 붕토우파 때 죠은뎃 이야기 글을 적에게 사용해서 현재 4편부터 아주 아주 어색하고 어색한 죠은뎃 이야기 글을 적으로 볼까 해서요.최근, 중화권 영화를 자주 봤는데 이번에는 다른 작품도 섞이고 있습니다 인 불 밝힌 왕의 소년/미드 자신 있는 송/카페 6/워크 투 리멤버/오항시이 로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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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불표한 왕소년: 그때의 우리 줄거리는 사진에 본인대로! 1996년 차이나 배경의 로맨스, 청춘 드라마입니다. 로맨스 학원물이긴 하지만 18살 때의 우정, 생각, 대가족사 등이 중심이 되는 드라마입니다. 로맨스만 본인이 올 거라는 견해를 해보면 기대 밖일 수도 있어요...! "은팔+은칠 생각이다"라는 견해를 말하면 될 것 같아요. 특히 양신혜 오빠는 은팔 종봉이 같은 걸 생각해 냈어요. 그런데 제가 1996년대의 차이 나이 어떻는지 모르니까 날짜 이야기하지 않으면 이것이 과거, 현대냐 잘 모르겠는데요.여명이란 가수를 좋아하고 핸드폰이 없어서 집전화로 통화하는 건 좀 오래전 일은 떠올랐지만 아무튼 저는 과거라고 느끼지 않았어요.화ヨ오는 말 그대로 전학생인데 이천천재...공부 엄청 잘하고 상도 받고 그런 학생... 처음엔 이미지가 좀 있어서..그런 얘기인줄 알았는데...아니었어요.하하 하하~그런데 할머니와 살고 집이 가난한 때문인지 철이 1하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조금 매워서 안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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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명이 이 드라마의. 그래서 그 중국에서 여주는 단발의 양 시, 남쥬는 오른쪽 사진 양 옆에 있는 파인 먀오! 그리고 화예 옆에 있는 남자는 양시의 소꿉친구 이옥입니다! 리위가 양시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너는 너무 오래 사귀어서 잃을까봐 고백하지 못할거야 T-T 소꿉친구 클리셰예요하지만 그건 답답하지 않아요. 그리고 리위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코단이라는 여자아이가 있는데 아내의 목소리에는 정말 얄밉습니다. 근데 나쁘지 않은 속에서는 '왜 이런 말을 들어도 리위를 나쁘게 하지 않는 거야...?' 라는 소견이 듭니다.그리고 꽤 귀엽습니다.흐흐흐흐 황동검은 제가 맨처음에 올린 사진중에 노란옷을 입고있는 여자아이! 아 그리고 화장청구양명역에서 분투파소년 즈제의 동생 즈위가 나쁘지 않았어요 괜히 기뻤어요 제 친구도 아닌데 제가 뿌듯했어요공감되는 캐릭터로는 양샤오허메이 씨는 정말 공부 못하는 학생인데 노력해도 따라하지 않는 진짜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입니다.그렇지도 않지만, 어머니와 아버지가 성적으로 계속 압박해 주셔서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불쌍해서 공감대가 되었습니다.울면서 정작 저는 성적으로 압박을 받은 적은 없었지만, 그럭저럭 그 기분은 어떻게 되는지 상상할 수 있어서 아쉬웠습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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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장면을 택하라면, 이 2장면! 위에는, 화オ오가 양시에 줄 선물을 샀는데, 당신은 초라하고 작아 보여서 주지 않는 씬이에요! 저 장면은 매우 순수하고 예뻐서 좋다.울고 있으니까 밑에 있는 장면도! 양시가 칠판에 나쁘지 않아서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데 양시는 공부를 못하니까, 따라서 파야오가 양시를 업고 칠판에서 같이 나쁘지 않고 답이 뭔지 알려주는 겁니다.굳이 왜 졌냐면 양시가 다리를 다쳤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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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거짓말 거짓없이 화オ오 잘생겨서 깜짝 놀랐어요약이나 에셈상이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는데 거짓없이 로스엠 연습생이었어. 네. 보자마자 NCT 태영이 떠올랐어요.본명은 호명호이고 China어로는 호민하오네요.화장이 장난스러워 보여도 뭔가 철이 든 감정이 강했어요. 그런데 할머니 혼자 비의 중국에서 울때,"Sound"에서 자신이 큰 아이 같았습니다. 더 내용하면 스포가 하나 되니까 여기까지 내용하는 것 뿐이지만 어쨌든 거짓없이 안타인 캐릭터입니다.그래서 이 드라마는 그냥 열리기 나름이니 제가 나쁘지는 않지만 이 드라마의 모든 인물들이 나름대로 행복해진다면 그냥 만족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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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과인 일선(넷플릭스, 왓챠) 예전부터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였어요! 넷플릭스에 2월 신작에 게재되고 뜨자마자 바로 봈 슴니다"앗 양에게 있다구요!" 보기 전에는, 여주(케이티)이 뱀파이어의 판타지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으며 XP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햇빛을 쬐면 안되는 병이에요. 따라서, moning에게는 계속 집에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수 유리로 된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지만, 매일 그 앞을 지과인가는 남주를 봅니다! 그러면서 짝사랑을 하다가 밤에 역으로 버스킹과 왔다갔다하다가 찰리를 마주치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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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 찰리가 역대급 벤츠, 청스토리 제대로 벤츠, 입을 막아보게 하는 사람, 찰리가 케이티의 자존심을 지킬 자신 메이커죠! 그리고 케이티도 찰리가 자신의 꿈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거죠.↓ 보면 네가 너무나 아름답■ 나는 두 사람이 트럭의 SUnd에 급은 별 이야기를 하면서 케이티가 앞 챨리를 좋아했다고 이야기하기가 아주 곱고 좋았습니다! 그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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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는 기타를 치면서 음악을 부르는 것을 좋아해서 곡을 직접 만들곤 합니다. 케이티가 연주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 다는 목 sound도 정내용 나의 스타 1과 찾아 들어 보지 않으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찰리가 운전하다가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케이티의 음악가 자신입니다! 그 장면과 찰리가 케이티의 편지를 읽는 장면이 bgm과 너희들 잘 어울려서 그 정세가 너무 예뻤고 슬펐어요.케이티가 가사도 직접 써서 그런지 문장도 내용 잘 쓰고 있어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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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의 베프인 모건도 처음부터 심정이 아주 예쁘고 좋은 친구에요. 이런 친구 한명도 안친해져도 정말 든든하고 좋을거야! 라는 소견을 갖게하는 캐릭터였습니다.표준 하이틴 로맨스 영화라고 보고,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여운이 오래 남게 된 영화 입니다. T-T 밤에 봐서 그런지.. 아무튼 저는 요즘도 별로인 영화 입니다. 다시 볼 의향은 당연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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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6(왓챠) 장거리 연애에 관한 영화입니다. 고등학생 때 뛰어올라 대학생 때 사귀게 되는데 여주(이심예)는 타이베이에 대학을 상담받고 어쩔 수 없이 남주(광민록)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됩니다. 가오雄-타이베이..너무 매울까 멀어요.원거리 연애를 하고 나타나는 에피소드(만나러 먼 거리를 가는 것이나 밥을 다 같이 먹을 수는 없지만 같은 메뉴를 먹는 것)를 이스트리할 때는 평범한 로맨스입니다.이 영화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 검색어가 '카페 6교루이에키'입니다.다들 결예기라는 스토리라고 하니까 어떨까 해서 영화를 봤는데 표준적으로 뒤통수를 맞은 감정.. 왓챠에 있는 줄거리... 후.. 영화 안보는 사람이 쓴건가... 사실 결례기에서 충격을 받아서 전의 이야기를 잘 기억이 안나네요.내가 지금까지 뭘 봤지? 이런 감정이었습니다.대만 영화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풋풋한 영화에 이런 궐기라니 스포는 안 하기 때문에 궁금하면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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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는 미래지향적이고 괜찮다, 나쁘지는 않은 가운데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견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민록이는 그렇지 않고 우선 가장 최근이 매우 양호하고 현실감각이 조금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둘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장거리 연아이까지 하니까 계속 나쁘지 않아요 ᅮ 저는 사실 심예의 가치관과 소견에 공감한 편이고, 그게 맞는 것 아닌가 하고 소견했지만, '민록'도 나쁘지 않고 나름대로 계속 노력했다고 아쉬웠어요. 한번은 가오雄에서 타이페이까지 스쿠터를 타고 가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그 거리가 기차로 5시간인데..정말 뻔뻔스럽게도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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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와 '민록' 외에 '채심'과 '서백지'라는 칭구도 과인이에요! 채심은 심예의 칭호인데 '오우양니'라는 배우였어요. 저는 분명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근데 되게 익숙해요.잠깐... 서백지는 아내의 소음에 그리 호감이 가는 캐릭터가 아니었어요.그런데 의리있는 친구에요. 민록이가 의견해줄 건 백지밖에 없어요.특히 심예의 선배에게 외치는 장면은 제가 전부 통쾌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심예가 틀렸기 때문에... 울면서 이 영화 캐스팅에 송이버섯이 있네요. 송이가 누구냐면요. 분투 중인 소년에게 과인온치잉! 분량은 거짓없이 거의 없다 싶을 정도로 적습니다.그래서 좀 힘든 역할로 과인이에요근데 여기서도 귀여움 울치잉 근데 이 포스팅에 분투파가 없는데 아까부터 계속 분투파 얘기 하구아인씩 쓰는 거 같아요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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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예가 커피를 좋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제 카페를 여는 게 꿈이에요. 그래서 민록이에게 커피 스토리를 만들어줬는데 그때 당시 '방탄소년단-coffee'라는 음악이 생각났어요.아, 그래서 잘 안 마셔.마키아라는 거 알잖아.너 때문에 버릇이 된 카메리카노랑 사귈때는 이게 무슨 맛일까 생각했는데 차갑고 뒷맛은 쓴 게 네가 없으니까 이젠 좀 이해가 됐어.이 가사 생각이 났어요. 이 영화와 더 비슷해지려면, 아메리카노가 카푸치노로 바뀌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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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투 리멤버(넷플릭스, 왓챠) 저는 이 영화보다 영화 ost를 가장 먼저 알고 있었고 ost를 나쁘지 않아서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중학생때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그때는 볼 방법이 없어서 못보고 있다가 넷플릭스에서 찾게 되서 드디어 보게 되었어요.줄거리는 뻔한 인서 스타일의 로맨스 영화라서 잔잔해요. 정스토리 ost만 알던 영화고 어떤 스토리인지 모르고 봐서 아내 목소리엔 깡패들 스토리인가하고 나중에는 미국판 일진이한테 찍혔을 때 생각인 줄 알았는데 중간부터는 이게 로맨스지처럼 보게 되는 영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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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 전학생 신고식을 하다 본인이 버린 사고 때문에 벌을 받게 되는데 그중 하본이나 학교 연극 참가입니다. 랜던의 상대역인 제가 (여주)는 목사의 딸이라 신앙심이 깊고 책을 읽는 것도 나쁘지 않고 친구도 없는 왕따, 랜던과 제가 이제 서로를 좋아하지 않지만 로맨스 영화답게 점점 서로를 나쁘게 하지 않게 되고 결국에는 사귀게 되는 스토리입니다.총총히 무난하게 흘렀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영화가 예쁘게 느껴졌어요. 역시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 미드 본인 일선과 같이 계속 소개 본인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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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듯이 저는 이 영화의 ost를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only hope'! 제기위가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진실의 명장면입니다.ᅲᅲ온리호프의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소름이 돋았어요..제기위 역을 맡은 맨디 무어가 직접 부른 노래인데 목소리도 너무 예뻐서 ᅲᅲ 그냥 이 노래 별로 나쁘지 않아요!! 꼭 들어보세요!! 또한 이 영화에서는 잠깐 나오지만, "It's gonnabe love"라는 노래도 제가 진실하게 나쁘진 않은 노래예요. 이 노래가 나오는 장면도 정말 예쁘고 좋았어요.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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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던이 제이미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준 것도 정스토리의 감동이었어요! 특히'두개의 공간에 한번에 있는 게'와 버킷 리스트번을 풀어 준 것이 제1기억에 남아... 그 사진의 장면에서 It's gonna be love가 bgm으로 본인에 오세요.
이 music은 내가 이야기 했다 only hope 말입니다만,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정말 명곡이에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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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의 매일 로그아웃(넷플릭스) 넷플릭스 공개안에 나왔을 때 예고편을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 알림을 설정해 놓은 영화입니다. 미국영화인줄 알았는데, 생소한 언어가 들려와서 알아보니 포르투갈어였고 브라질영화! 넷플릭스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봤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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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SNS에서 팔로워가 엄청 많은 인플루언서에서 휴대전화 중독, Sns 중독입니다.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하다가 사고를 내도 습관을 못 고치고, 사고가 난 현장에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리는 정도, 그러다 보면 청스토리 큰 사고를 내고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통신망도 깔지 않은 할아버지 집에서 지낼 수 있는 이야기지만, 저는 정스토리를 솔직히 말하면 기대 이하였습니다.좀 왼쪽이라면 영화는 날리지 않는 편이지만 이 영화는 지루해서 몇장면을 넘기면서 봤어요. 기대해서 그런지 딱히 기억나지 않는 스토리도 없고 보통 예고편이 더 재미있는 생각입니다. 최근 본 영화 중에 유 1에 실패한 영화라고 할 만큼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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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 사람들 사이에 맥락이 없습니다. 남주는 어떤 점에서 애나를 좋아하게 됐고, 주앙의 동생은 왜 그렇게까지 애나를 싫어할까?그래서 애나의 전남자친구와의 베프 말도 개연성 없이 흐지부지 끝난 감정이랄까.애나도 그렇게 빨리 완벽하게 다시 고친 것 같아서..아쉬웠어요. 하지만 또 휴대전화 중독을 완벽하게 치료한 것은 아니라 중간중간 계속 휴대전화를 찾아요. 그 점은 정말 오히려 현실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어린애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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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재는 좋았다고 소견합니다! 저도 SNS의 사람이라 그런지 SNS에는 평소보다 가장 많이 만들어진 상태와 귀추를 찍어서 올리는 게 공감이 됐어요. 주위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옆에 인스타그램 화면이 본인의 문자화면을 날리는 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할아버지가 사는 마을 풍경... 예뻤기 때문에 기억의 본인입니다.알림설정을 해놓고 기다린 만큼 실망도 큰 영화입니다.정예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ᅲᅲ
4편은 이렇게 마무리! 쓰면서 느낀것은, 존스토리 어디서든 분투파 스토리를 하는 구본인.. ᄒᄒᄒᄒ 제 주변에 분투해본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스토리를 하게 된 것 같아요(눈물) 사실 제가 후근경 환전도 보고 있었거든요.16화까지 본 상태인데 원래 그것 다 보면 4편을 쓰려고 했지만 너무 긴 드라마라고.. 후궁견 환전 후기는 아마 정스토리 본인 중에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ww 이렇게 요즘은 머물고 있는 상태이므로 언젠가는 다 봐죠...! 요즘은 넷플릭스와 왓챠을 더 많이 보고 ㅋㅋㅋㅋㅋ 아마 5탄도 곧 올것 같아요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