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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유두암 발견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8:30
2011년이 후쿠시마 원전 문제 발생한 나이입니다. 그 당시 논 그다소움처럼 "후쿠시마보다 잘 봉쇄된 체르노빌 원전은 문제가 발생한 후에 5년 뒤(뒤)에 갑상선 암의 발병률이 올랐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저도 갑상선 암 걸릴 거 아닌가?"라는 이에키울했습니다. '설마? 과인 젊은데?' '설마?' 하는 소견을 그 다소 소리는 진하고 다소 음이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에는 후쿠시마에서도 아이 갑상샘암이 증가한다는 프레시안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어 2018년과 최신에는 반도에서는 암 발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오염 물질 배출 공장을 도저히 돌리고 있어서 신체 소견하면 꽤 나의 미세 먼지의 가면도 신경 쓰고 쓰고 다녔습니다.그런데 발이 안 좋았어요? 2012년 12월 27한-갑상샘 양요프에 다수의 낭종(최대 0.5cm)이 발견된 것. 1년 단위의 추적 검사.2013년 11월 22개-갑상샘 결절이 발견. 크기가 작은 6개월 단위의 추적 검사(?) 갑상선 결절의 최초의 발견이 2012년인데, 그 당시 쵸소움 갑상선의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물론 그 이전부터 결절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그리고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여러가지 사정으로 갑상샘의 초소 초음파 검사를 받지 못했어요. 2014년-회사 퇴근으로 건강 검진을 받지 않아요 소리.2015년-프리랜서 강사 활동에서 건강 검진을 받지 않습니다 소리.2016년-회사 건강 검진 항목에 갑상선의 초소의 음파가 없는 소리.이직하면서 다시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받았어요. 2017년 10월 22개-갑상선 선낭 종양(양측, 몇가지 0.37cm)2018년 10월 24하나-갑상선 선낭 종양(양측, 몇가지 소) 검사 장비가 나쁘지 않게 될 정도, 갑상선 결절의 크기를 확실히 알 수 있고 또 오래 전부터 갑상선 결절이 있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었기 때문에 암이라는 의심은 못했습니다. 그 뒤 2019년 4월 목 1~2주 전에 없던 혹이 만져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전 주에 면도를 때는 없었습니다. 2019년 4월 12하나-출근 전 면도를 하다가 울데표 아래에 혹시 발견
20첫 9년 4월 첫 5최초-참이슬 쵸웅 병원 가서 갑상선의 초소 리파 한번 한 뒤 즉석 세침 흡인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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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의심되는 갑상샘 결절을 초음파로 보면서 주사기로 피를 뽑아 암세포가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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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9년 4월 23일-세침 흡입 검사 결과"갑상선 악성 신생물(CLASS 5)"이라고 진단을 받습니다. 정말 그렇게 CLASS 6은 "일 00%암"이며, CLASS 5는 그것보다 오쵸은지만 높은 확률로 "암일 수 있다"입니다.CLASS의 숫자가 오전일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분당서울대병원을 수술받으러갑니다 몇가지 추가검사를 하고 한달정도 수술을 받습니다. 20일 9년 5월 일 3일-수술 오늘 오전
병원에서 하는 1 없어서 인터넷하는 것이 상서의 갑상샘암 수술 어떻게 한 건지 찾아보다 먹는 것은 뭐 먹으면 좋을까, 체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한 1이 없었거든요.
20하나 9년 5월 하나 61-병원에서 3박 41, 퇴원하고 집에 도착
20하나 9년 5월 하나 7일-,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붓는 증상은 정말 불편했어요.
수술 후 5일이 지났을 때-목에 붉은 부분과 부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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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2주 지났을 때 이때가 회사에 낸 2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출근한 날의 수술 부위의 모습이다.메피폼이라는 실리콘 흉터밴드는 없고 케로코팅 스프레이만 사용함. 흉터 주변에 흰색 찌꺼기는 실리콘 덩어리다. 스프레이를 너무 많이 뿌려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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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분당 서울대 병원에 가서 수술하신 선생님한테 들은 이야기는 수술이 잘 갔고, 갑상선 유두암이 있어서 크기는 각각 일3cm와 0.4cm 2개, 림프절 전이가 2개 있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전이가 있었던 것은 좀 어색하네요. 앞도 없이 깨끗이 사라져 줬으면 얼마나 본인이라서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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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1은 신지 로이드 3년간 복용이다.전부 sound검사는 3개월 담이라 모두 sound검사와 진료를 예약하고 암 환자의 산정 특례 중증 등록 신청도 하고 바로 앞의 약국으로 처방전을 갖고 갔지만 약값이 900원이다.5년간 보험금 청구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할 수도 없어요. 약값이 5천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서 실제 손해 보상이지만 900원이니까, 청구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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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몸의 성능이 조금 오전 중에 생각하긴 하지만, 주위에서는 정말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쇼핑 꽉꽉 하고 이마트 쇼핑 바구니를 들고 아파트 입구에서 집까지 일 0분이면 오는 거리를 조금 언덕이 있기도 하지만 올라오는데 중간에 3번 정도 쉰 것 같아요.무거운거 걸리는거 봤어. 무리한 운동은 일~~2개월 후에 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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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렇게 1개월 반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하나면 다행이라고 소견하고 이제 회사 하나로 새벽까지 무리하고 스트레스 받는 거 얘기하면서 살면 좋은데 감정 가진 것처럼 잘 안 되는 거죠. 하나에 중독된 습관이 생겨서 고치기 힘들어요. #갑상선 결절#발견#갑상선 암#혐의#갑상선 유두암#확정#수술#퇴원#실리콘 밴드#케루로 코트 스프레이#암 환자#산정 특례#중증 등록#병원비 5퍼센트#약값 5퍼센트는 국민 건강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