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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은 명곡] 여호와는 자신의 목자이시니_워킹_시편23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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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나쁘지 않다=누기시 편 23편은 불편 없이 이끌어 주시는 목자인 여호와를 찬미하는 다윗의 시입니다. 본문의 이미지를 보면 푸른 풀숲 한가로이 풀을 뜯는 평화로운 어린 양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4절 이야기인 '내가 사망의 sound 가라앉은 골짜기를 지나도'를 보면 다윗이 심한 환난을 당했을 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나쁘지 않게 다윗은 이런 상태가 부족함이 없는 상태라고 고백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자신의 이름을 위해 '의(義)의 길'로 이끌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인도하시는 '의의'는 도덕적으로 정의로운 길이라는 뜻이 아니라 '약속대로 이루어지는 길'을 말합니다. 그리하여 다윗의 삶을 성경에서 보면, 왕이 될 때까지 서울에서 극심한 환란을 당하고, 바세바를 범한 죄로 가문에 난동을 부리며 치정극이 벌어진다. 정이 말해주는 일생이 고달프게 느껴져요. 그러나 나쁘지 않게 다윗은 "자신의 일생에 선함과 인제함이 정말로 자신을 따른다"고 고백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겠다고 노래했습니다. 다윗에게는 성전 건축이 허락되지 않았는데, 이 이야기군요. 대체 어떻게 이런 칭찬을 부를 수 있었을까요? 다윗은 평생을 통해 많은 시련을 겪어야 예쁘지 않은 여호와가 얼마나 나쁘지 않고 성실한 사람인지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아들 솔로몬을 통해 성전을 쓰겠다고 언약하셨을 때 평생 배웠던 신실하신 그 분의 약속이 마치 sound에게 믿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불행에서 주님의 지혜로 아들 솔로몬을 통해 쌓는 성전을 기원하며 장차 예수님이 머리 되시고 성취하실 성전까지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처음 예쁘지 않기 때문에 님은 다윗의 칭찬을 통해 여호와의 삶과 그 분의 성실함을 나타냅니다.스토리참고:박영기(200초). "의미분석 성경강론(7)" 진리의 이 이야기 가사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쁘지 않다 #시편 #ccm #시편 #숨겨진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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